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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목 디카시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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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윤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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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 책머리에 어깨 너머로 만난 디카시, 손을 놀리던 터라 일삼아 써제꼈더니 옴니암니 300여편이 넘는다. 나는 원래 투가 그러하다. 성질도 급한데다 무얼 손에 쥐면 하여간 몸이 망가져서 일어나는 게 병이다. 작품은 다섯 차례의 출판(전자책)을 통해 몽땅 처분(?)했다. 하지만 몸을 들킨 기분이랄까. 왠지 미안하단 생각이 자꾸 들었다. 전자책이라는 게 뷰어마다 각각이어서 일일이 비위를 맞추는데는 테크닉이 달렸고, 디카시 역시 독자 입장에서 보면 편편이 모래가 씹히더란 말이다. 하여 그중 백편을 골라 다시 손을 보고 이번엔 자선집이라고 묶어보았다. 혼자 북치고 장구친들 뭐랄 사람도 없다만, 퇴고에 퇴고를 거듭해도 시인은 절대로 자기 시에 만족하지 못하는 법이다. 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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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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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머리에
★...
1...리얼리티
2...현장의 의미
3...대청호의 아침
4...반영
5...견인
6...솟대야 솟대야
7...부적절의 묘미
8...한국적
9...개똥철학
10...풍찬노숙
11...소문나도 좋아
12...꽃샘경보
13...둥딴지 화법
14...보석사 은행나무
15...이유 있는 반항
16...인과
17...아리송송
18...낙화
19...거리감
20...하이((Hi)
21...첨부파일
22...피안과 차안
23...되풀이 내일
24...선진국 잣대
25...장계리
26...필연의 전말
27...진짜 명령어
28...헤라클레스의 비극
29...어깃장
30...임진각에서
31...고향본색
32...고추 먹고 맴맴
33...봄의 메타포
34...허공에 살어리랏다
35...보이는 끝
36...불면
37...도오온
38...막다른 화해법
39...역지사지
40...송호리
41...서정은 폭력이다
42...늦깎이 사랑
43...네거티브
44...안파는 집
45...할喝!
46...내 새끼 넘 새끼
47...국민엄마
48...진짜 영화
49...지구촌 무번지
50...오월드에서
51...시민정신
52...다도해
53...욕망이라는 이름의 개뿔
54...지역뉴스
55...포커스 아웃
56...택도없다
57...먼동
58...참나의 행방
59...소쩍새 울거나 말거나
60...도반의 정석
61...실존의 최후
62...혼신지의 상형문자
63...단도직입
64...시장님 전상서
65...다 함께 종말론
66...시위대처법
67...가라사대 오늘날
68...커튼의 역설
69...꽃바람 변수
70...권위에 대한 충고
71...난리통
72...소문난 집
73...화적의 유래
74...봄의 전용도로
75...악어와 악어새
76...물증
77...4월6일
78...꽤 늦은 연가
79...이런 변이 있나
80...용서는 없다
81...원죄
82...유람선 스캔들
83...이팝꽃 무렵 1
84...이팝꽃 무렵 2
85...돌아오는 다리
86...최첨단 우화
87...필연의 현장
88...미스김라일락
89...눈부신 실수
90...엄니는 하나
91...속셈의 출처
92...등외 사냥꾼
93...보충설명
94...모든 길은 구멍으로 통한다
95...무법자
96...개불알풀
97...순리
98...꽃다운 공갈
99...속삭임
100...밤의 온도
★...출판정보
▶ 책머리에
어깨 너머로 만난 디카시,
손을 놀리던 터라 일삼아 써제꼈더니 옴니암니 300여편이 넘는다.
나는 원래 투가 그러하다.
성질도 급한데다 무얼 손에 쥐면 하여간 몸이 망가져서 일어나는 게 병이다.
작품은 다섯 차례의 출판(전자책)을 통해 몽땅 처분(?)했다.
하지만 몸을 들킨 기분이랄까. 왠지 미안하단 생각이 자꾸 들었다.
전자책이라는 게 뷰어마다 각각이어서 일일이 비위를 맞추는데는 테크닉이 달렸고,
디카시 역시 독자 입장에서 보면 편편이 모래가 씹히더란 말이다.
하여 그중 백편을 골라 다시 손을 보고 이번엔 자선집이라고 묶어보았다.
혼자 북치고 장구친들 뭐랄 사람도 없다만,
퇴고에 퇴고를 거듭해도 시인은 절대로 자기 시에 만족하지 못하는 법이다.
책도 작품도 모자라 보이긴 마찬가지.... 허나,
디카시는 아마 전자책을 위해 태어났나보다. 휴대폰에 비쳐보면 화면이 얼마나 어여쁜지 모른다.
'심심풀이 땅콩'으론 그만이다. 가독성 또한 종이책 못지않다.
자부심이라면 그것이다.
◈ 윤시목
1997 <시문학>등단. 시집 : <너무너무와 메주>
Ebook : <저 너머 넘어 동백꽃><개뿔>
디카시집 : <술래야 술래야><여백의 상상>
<허공에 살어리랏다><백원짜리 달>
2014 호서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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